루이스 폴센 louis poulsen ; patera 파테라
INGENIØR’NE 피어 31 펜던트는 작은 다이야몬드 모양의 셀로 이루어진 유광의 구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셀은 빛을 포착하고, 45도 이상의 시야각으로부터 광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각각의 셀은 반짝 반짝 빛이납니다. 45도 이하에서는 필드를 열어 아래쪽으로 빛이 향하게 만듭니다. 약간의 광을 위쪽으로 발산하여 천장을 비추도록 합니다. 2015년에 Øivind Slaatto가 디자인한 파테라 펜던트는 클래식 샹들리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빛나는 초점과 부드럽고 역동적인 조명을 현대적인 공간에 제공했습니다. 눈부심이 없고 360도 확산되는 파테라의 빛은 각각의 셀이 서로 다르게 배치된 복잡한 디자인의 산물입니다. 주변의 공간, 사람, 물체 등을 자연스럽고 균일하며 기분..
2021.06.08